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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식의 맛을 더 높이기 위하여 첨가하고 있는 소금이나 설탕은 이제는 우리 건강을 해치는 공공의적이 된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소금 설탕의 대체식품은 없을까?

소금의 과다섭취는 즉 나트륨 과다 섭취는 비만의 위험뿐만아니라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신장병,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위험이 있으며 신체내의 칼슘 섭취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나트륨 과다 섭취는 체내의 칼슘 부족현상을 더 심하게 하는 요인일뿐만 아니라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할때 칼슘이 빠져나가는 원인이기 때문에 우리의 뼈건강에 나쁜영향을 주어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키 성장 저하로 올 수 있으며 성인에게는 골다공증의 원인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 입니다.

또한 우리의 입맛을 달콤하게 만드는 설탕은 세계적으로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비만과 호르몬 체계 교란등을 일으키며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하고 기억력및 학습능력을 떨어트리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진짜 소금 설탕의 대체식품이 있을까?  우리가 소금이나 설탕 또는 조미료를 가미하지 않은 음식을 먹을때의 맛을 고려하면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라도 맛이 없으면 곤란하듯이 아주 없이는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 소금 설탕의 대체식품을 이용해서 맛과 건강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체식품이 없을까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소금 설탕의 대체식품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소금의 경우는 신맛을 내는 레몬이나 라임으로 대체를할 경우 짠맛을 줄이면서 맛을 느끼게하려면 식초나 계피와 같은 다른향으로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여 맛을 내고 레몬과 같은 과일에는 칼륨이 많아 소금으로 인한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속므의 양을 줄이고 레몬즙을 이요하며 레몬간장등을 이용하여 음식의 짠맛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탕의 경우는 과일즙등으로 대체하면 아주 비슷한 맛을내며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하는데 대체식품으로는 올리고당이나 조청과 같이 정제되진 않은 원당 야자수 꽃 진액으로 만든 팜슈가 또는 우리가 먹는 과일을 갈아 만든 즙을 이용하여 단맛을 낼 수 있으며 파인애플, 사과등을 이용하거나 양파, 무, 당근, 양배추등의 야채는 열에 익으며 단맛을 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설탕의 단맛을 내는데 대체로 적합하며 물김치의 단맛은 배, 사과, 감등이 단맛을 이용하여 감칠맛을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에 흔히 사용하는 생크림은 가격도 비싸고 지방의 함량이 많기때문에 대체식품으로는 두부나 찐고구마, 단호박을 이용하고 우유나 코코넛밀크를 대체하는 것이 생크림을 대체하며 더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대체 식품입니다.

이제는 맛과 풍미를 올릴 수 있는 소금 설탕의 대체식품을 이용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