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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주위는 온통 봄을 알리는 꽃들로 가들차 있지요! 여기저기에서 축제도 열리고 겨우내 하지 못했던 운동도 시작하려하고, 농촌은 새로운 농사 준비를 위해 아주 바쁘고 다들 봄을 맞아 기지개를 펴시고 따뜻한 계절을 즐기고 계신데요 조금만 더 지나면 아주 무더운 여름의 계절이 다가오지요! 물론 지금부터 신나는 여름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무더운 여름하면 떠오르는 단어 "땀"에 대하여 걱정하신분들도 계실거예요ㅜㅜ  

사계절내내 우리 몸에서는 땀을 흘리는데 땀의 성분과 역할을 알아보려합니다. 땀은 대부분 99%가 물이라고 합니다. 성인이 하루에 평균 흘리는 땀의 양의 500~700ml정도로 운동을 할 경우에는 이보다도 더한 양의 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24시간 계절을 가리지 않고, 희노애락 우리의 기분감정에 따라서 땀을 흘리는데 수영을 하는 수영선수들도 물 속에서 땀을 흘린다고 하네요!

우리 몸에서 흐르는 땀의 성분과 역할은 생리작용으로 우리 몸의 냉각장치의 이상으로 땀을 흘리지 않을 경우 숨질 수도 있을만큼 땀은 아주 중요한 생리작용입니다. 즉 우리 몸은 외부 기온상승 및 우리의 감정기복으로인해 땀을 배출하므로 적정체온을 유지합니다.

우리가 흘리는 땀의 성분과 역할에는 신진대사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이 함께 배출되는데 물, 소금, 노폐물과 함께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개개인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흘리는 땀의 양과 건강과의 관련은 별로 없으며 지나치게 많이 땀을 흘리는 다한증과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무한증의 경우에는 꼭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런 병적증세로 인하여 직업 선택에도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다한증보다는 무한증은 우리 몸이 땀을 배출하지 못하므로 적정체온 유지가 함들고 몸 밖으로 노폐물을 배출하지 못하므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땀의 성분과 역할은 우리 피부에 있는 땀샘에서분비되는데 땀샘은 혈액에서 수분과 나트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취해 땀으로 배출 분비하는데 이때 우리 몸에서 땀이 증발 할 때 열을 빼앗아가므로 우리 몸의 적정체온을 유지 시켜줍니다. 또한 땀샘의 다른 중요한 기능은 재흠수의 기능이 있는데 땀샘으로 재흡수된 각종 미네랄은 땀샘에서 여과되고 다시 체네에 흡수되어 신진대사에 사용되어 집니다.

땀의 성분과 역할중에 우리 몸에는 400만개의 땀샘이 분포 되어있는데 현대인들은 그 절반정도 밖에 상용하고 있지 않다고합니다. 그리고 절반은 휴면의 상태인 것 이지요.

 

운동부족이나 에어컨등은 땀샘의 기능저하, 땀샘의 휴면을 일으켜 우리신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하고 있으며 우리의 신체는 땀의 배출을 위해 아주 적은 땀쌤을 이용해 땀을 과도하게 많이 배출시키기 때문에 우리 몸 속에 있는 미네랄이 대량으로 나와버려 나쁜영향을 끼치게됩니다. 즉 땀이 끈적끈적하거나, 굵은 땀을 흘리거나, 땀이 상당히 짜거나, 땀 냄새가 심하거나, 땀을 흘리면 쉽게 피곤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기 흔히 이야기하는 식은땀의 경우는 감정이 심하게 흔들릴때,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긴장, 스트레스로 인하여 땀을 흘리게되지요.

이상과 같이 우리가 흘리는 땀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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