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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께서 많은데 최근에 터키의 쿠데타를 비롯해서 많은 지역이 여행하기 위험 나라들로 지정되어 있는데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나열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해외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나이지리아를 들 수 있는데 극단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 언론에서 자주 들어보셨지요! 그들이 주 활동무대가 나이지리라 북동부 지역이라고 하고 대규모 테러가 자주 자행되어지고 있는 곳 입니다.

다른 나라로는 미얀마로 절도와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케냐를 들수 있는데 납치, 무장강도, 도난 등 아주 다양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되며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는 테러의 가능성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있어 해외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도는 테러발생 가능성과 성범죄, 소매치기, 강도 등이 자주 발생하며 치안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곳으로 유명합니다.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리는 내전과 피랍으로 수도인 바마코를 제외한 전지역을 여행제한지역으로 지정한 나라입니다.

이집트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피라밋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의 문명을 자취를 보기 위해 방문하지만 대규모 시위와 납치 테러으 가능성으로 해외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온도라스는 아름다운 나라로 알려져있지만 높은 범죄율과 뎅기열과 같은 풍토병으로 여행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모든분들이 아시겠지만 6년이상 계속되어온 내전으로 말미암아 난민문제가 국제사회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해외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제리 또한 전지역이 우리나라 외교부로부터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남부지역인 카빌리 지역은 철수 권고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아프카니스탄은 말씀을 길게 않드려도 되는 테러와 납치의 위험이 있는국가 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살인율을 기록하고 있는 나라이며, 과테말라는 여성을 살해한 사건이 세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가 아주 높은 나라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소요발생 가능성이 높고 50여개 이상의 무장단체들이 활동하는 아주 위험한 지역입니다.

이라크 여러분들게서도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해외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외국인 납치 및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지역으로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납치, 보복살인, 폭력, 약탈과 같은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범죄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 국가입니다.

이상과 같이 여행하기 위험한 나라들을 알아보았는데 이번 휴가에 이런나라를 방문하기 위해 계획은 않하셨겠지요!!!! 여름철 휴가 건강하고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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